오션월드 2

[오션월드] 36개월, 12개월 미만 아기랑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추천 (실내존)

“36개월 미만 아기랑 오션월드 즐기기” 두 아이와 오션월드에 다녀온 이야기 풀어볼게요. 첫째는 34개월, 둘째는 11개월이라 둘 다 무료입장이었습니다. (36개월 미만 무료입장) 어트랙션을 이용하려면 36개월 미만도 구명조끼를 빌려야합니다. (구명조끼 8천원) 구명조끼도 착용했으니, 저희 아이들이 오픈런해서 마감까지 놀다 온 어트랙션을 소개합니다✨ 실내 파도풀🌊 - 상시운영 (20분 작동에 10분 휴식으로 운영됩니다) - 신장 120cm 이하의 어린이 보호자와 함께 이용 한줄평: 실외 파도풀보다 파도가 세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것 같아요. 실내 워터플랙스🛝 - 상시운영 - 보호자 동반 입장 가능 (단, 슬라이드는 신장 120cm미만 이용가능) 한줄평: 미끄럼틀이 있고 물이 차면 떨어지는 곳인데 ..

[오션월드] 아가랑 함께 오션월드 가는데 실내락커, 실외락커 고민중이시라면 이 글을 꼭 보세요! (5천원 더 쓰세요 제발😭)

“오션월드 아가랑 가면 무조건 실내락커” 일박이일로 대명콘도를 잡고 오션월드에 다녀왔어요. 저희는 첫째랑 둘째가 있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고 가긴했어요. 검색해보니, 어떤 글에서 아기랑 같이 가려면 실내락커를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구요. 그 때, 그 말을 들었어야했습니다... 😭 추천이 아니라 아직 못걷는 아기 있으신 분들은 그냥 무조건!! 실내락커 써야되요.. 재밌게 놀고서 머리 물미역에 녹초가 된 썰 풉니다..😳 일단 실외락커랑 실내락커랑 비용이 달라요. 실내락커는 5000원의 비용이 더 추가됩니다.. 그러면 저희는 남자 하나 여자 하나를 빌려야하니 10000원 추가잖아요..? 이 만원이 괜히 아까워요.. 하지만!! 아까워하지마세요! 만원 쓰세요 제발....🙏🏻 아기랑 함께 실외락커 썼을 때의 단점....